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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채무상환에 관한 법률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 A사는 B, C사와 함께 용역사업을 진행중이었습니다. 이 사업은 B사가 A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A사는 C사에 납품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C사는 A사에 물품대금을, A사는 B사에 물품대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C사가 물품대금 변제를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본 법인은 A사의 대리인으로 C사를 상대로 미수채권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B사에 지급할 물품대금 변제계획을 수립하여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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