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 사건의 사실관계
의뢰인(원고)은 SNS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법인으로, 내부적으로 축적된 마케팅 전략과 고객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피고는 원고 회사에서 영업팀장으로 근무하며 핵심 영업정보와 마케팅 전략에 깊이 관여하던 인물로, 퇴사 시 경업금지 및 비밀유지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는 퇴사 직후 동종의 SNS 마케팅 사업을 직접 영위하며, 원고의 영업 노하우와 운영 방식을 유사하게 활용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원고)은 영업상 손해 및 신용 훼손 등의 피해를 입어 약정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었고,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의뢰인(원고)은 본 법인에 대응을 요청하였습니다.


2. 법무법인 민후의 조력
법무법인 민후는 의뢰인(원고)을 대리하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본 법인은 피고가 체결한 경업금지 및 비밀유지 약정이 유효하게 성립하였으며, 피고가 이를 명백히 위반하였다는 점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피고가 원고 재직 중 습득한 비공개 마케팅 노하우, 고객 관리 시스템, 영업 전략 등을 퇴사 후 그대로 활용하여 동종 사업을 운영한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피고의 행위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원고의 핵심 자산을 침해하는 부정한 행위임을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입증하였으며, 손해배상 예정액 약정의 법적 성격과 유효성을 근거로, 피고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3. 결과
법원은 본 법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의 약정 위반 사실과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일정 금액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의뢰인(원고)은 과도한 손해 발생 상황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손해 회복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유사 업무사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