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대여금반환청구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원고(의뢰인)는 피고 회사에 입사한 이후 피고 회사의 대표자로부터 투자를 요구받아 피고 회사 계좌로 자신의 금원을 입금하였습니다.

이후 원고는 피고 회사에서 퇴사하게 되어 투자금의 반환을 요청했으나 피고 회사는 이를 거절하였고 이에 본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원고가 피고에게 대여한 금원은 투자금이긴 하나 원금 반환을 약정한 것으로 반환할 의무가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민후의 주장을 인용해 투자금 전액을 반환하라고 주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