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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는 기업 홍보 및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PR·마케팅 대행기업으로 가전제품 홍보 캠페인 과정에서 경쟁사 채널 내 댓글 바이럴 운영 시 발생 가능한 법적 리스크에 대한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경쟁사 채널 내 댓글 게시 행위 역시 온라인 광고 및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전제로 댓글 문구가 부당 비교 광고나 비방 광고로 해석되지 않도록 운영 방향을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특정 경쟁 브랜드나 외산 브랜드를 직·간접적으로 특정하면서 우열을 비교하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표현은 표시광고법상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아울러 법무법인 민후는 “국내 기술력”, “K-가전”, “국산 브랜드 응원”과 같이 산업 전반이나 국내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는 수준의 표현은 상대적으로 허용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반면 특정 국가·브랜드를 연상시키는 표현이나 경쟁 제품의 품질·AS·내구성 등을 직접적으로 비교·비판하는 표현은 경쟁사업자 식별 가능성 및 비방 광고 이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댓글 바이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는 경우 해당 활동 자체가 표시광고법상 광고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검토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경쟁사가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 게시물 삭제 요청, 광고금지 가처분, 손해배상청구,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등 다양한 법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광고 운영 과정에서 경쟁사 식별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향의 운영 기준을 제안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이번 자문을 통해 고객사가 추천·보증 광고 관련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관련 법령 및 규제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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