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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건설장비 종합 기업의 실용신안 침해와 관련한 법적 이슈에 대해 검토하는 법률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A사(의뢰인)는 자사 기성품이 특허발명의 구성요소로서 등록이 가능한지 여부를 본 법인에 검토를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기성품이 특허로 인정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에 대해 설명하고 대법원의 관련 판례 및 등록 절차를 검토하여 해당 구성요소의 등록 가능성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자문서의 형태로 정리하여 A사에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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