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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출판하는 기업으로 AI를 활용한 수능 영어 지문 및 문항 자동 생성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학습데이터 활용과 저작권 침해 가능성에 관한 법률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AI가 기존 지문에서 단순히 주제나 아이디어를 추출하여 새로운 지문를 생성하는 방식과 기존 문장을 입력한 후 이를 변형하는 방식의 법적 차이를 중심으로 저작권상 쟁점을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저작권이 보호하는 대상은 아이디어 자체가 아니라 창작적인 표현이라는 점을 전제로 AI가 생성하는 결과물이 기존 저작물의 표현을 실질적으로 재현하는지 여부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분석하고 저작권 침해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수능 기출문제, 교육과정평가원 자료, 교재, 민간 출판사의 교재, 자사 교재 및 해외 백과사전 자료 등 활용 대상에 따라 저작권 리스크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각각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AI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외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복제·전송 문제와 라이선스 이슈를 함께 분석하고 학습데이터의 활용 범위와 입력 방식, 생성 결과물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실무적인 검토 의견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AI 개발 환경에 따른 데이터 처리 방식과 내부 시스템 구축 여부, 생성 결과물에 대한 검수 절차, 저작권 분쟁 예방을 위한 운영 정책 등 AI 서비스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함께 검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 저작권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으로 AI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이번 자문을 통해 고객사가 AI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및 데이터 활용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학습데이터 활용 방식과 생성 결과물 관리체계를 관련 법령에 맞게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AI 서비스의 안정적인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저작권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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