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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는 채용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타 플랫폼 채용공고 노출 및 CPC 광고 도입과 관련한 법적 리스크 전반에 대해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채용공고의 내용은 단순 사실 전달에 해당하여 창작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점에서 원칙적으로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타 플랫폼 공고를 노출하더라도 저작권 침해로 보기는 어렵고 특히 링크를 통해 원 사이트로 이동하는 구조는 복제나 전송에 해당하지 않아 법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서도 분쟁 예방을 위해 약관에 제휴 플랫폼 노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CPC 광고 모델과 관련하여 해당 페이지 이미지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클릭당 단가를 기준으로 과금하는 구조는 일반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방식이며 광고 노출 위치와 단가 등 본질적 요소에 대해 채용기업과 명확한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법적 제한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한편 계열 플랫폼 간 공고 연계 구조는 양 플랫폼 모두 트래픽 증가 및 서비스 확장이라는 상호 이익을 갖는 제휴 형태로 평가되어 특정 회사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에 해당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구조가 추가될 경우, 지원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가 타 플랫폼으로 이전되는 형태가 되어 이는 법적으로 ‘제3자 제공’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관련 내용을 명시하고 별도의 동의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본 자문을 통해 고객사가 채용공고 노출 및 CPC 과금 구조와 관련한 계약, 약관, 개인정보처리 체계를 사전 설계하여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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