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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영업비밀누설 행위에 대한 부정경쟁방지법위반 혐의 형사고소 사건서 승소했습니다.

고소인(의뢰인)은 고소인 업체에 근무 중이던 피고소인의 영업비밀유출 행위를 인지하여 본 법인에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고소인을 부정경쟁방지법위반 혐의로 고소하며, 유출대상이 된 영업상의 정보가 부정경쟁방지법상의 영업비밀의 요건을 갖추었음을 구체적으로 입증, 피고소인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수사기관은 본 법무법인의 주장을 인정하여 피고소인에 대한 검찰 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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