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법무법인 민후는 용역계약 지체상금 청구가능 여부에 대한 법률검토를 수행하였습니다.

A사(의뢰인)는 B사와 테스크베드 구축 공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B사는 계약서상 명시된 일정을 넘어서까지 공사를 진행했고, 여기에 더해 수많은 하자를 발생시켰습니다. A사는 하자에 보완을 B사에 요청했으나 B사는 이를 무시하였습니다. A사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업체를 통해 하자보완을 완료했습니다. 이후 A사는 B사를 상대로 지체상금 및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한지 여부를 질의하게 되었습니다.

본 법인은 본건 계약서와 실제 하자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여 지체상금과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법리에 따라 정리하여 자문서로 제공하였습니다.
최근 유사 업무사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