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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는 그림·글 등 창작물 커미션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일부 커미션주가 실제 작업물을 제공하지 않은 채 허위 파일을 업로드하고 거래를 완료 처리하여 수익금을 인출한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플랫폼의 법적 책임 범위와 피해자 지원 방식 해당 커미션주의 법적 책임에 대해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해당 거래 구조가 통신판매중개 형태에 해당하고 플랫폼이 안전거래 시스템을 통해 결제 대금을 관리하며 거래 종료 후 지급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플랫폼이 거래 당사자로서 직접적인 채무불이행 책임을 부담하는 경우는 제한적이라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다만, 소비자 오인이나 거래 관리상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운영 구조와 안내 방식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함께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피해자 지원과 관련하여 플랫폼이 피해 이용자에게 거래 기록, 결제 내역 등 객관적 자료를 제공하고 일반적인 법적 절차에 대한 안내를 하는 방식의 간접적 지원은 법적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아울러 문제된 커미션주의 행위는 민사상 채무불이행에 따른 책임이 문제될 수 있고 사안에 따라서는 형사상 책임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이번 자문을 통해 고객사의 플랫폼이 법적 책임 범위를 명확히 인식한 상태에서 간접적·제도적 방식으로 피해자 보호에 나서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정책 정비와 관리 체계 강화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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