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상표권자를 대리한 상표권침해금지소송에서 성공적 합의를 이뤄 승소했습니다.
원고(의뢰인)는 주방용품 전문업체로 중고거래 웹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자사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본 법무법인은 원고를 대리하여 상표권침해 행위를 한 판매자를 상대로 상표권침해금지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본 법인은 정당한 판매권한이 없는 피고의 판매활동이 상표권침해 행위에 해당한다는 점과 사용하지 않은 주방용품을 다수 보유하여 판매하는 행위는 일반적인 중고거래가 아닌 상업적인 활동에 해당한다는 점 등을 입증하며, 상표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습니다. 이에 피고는 합의를 제안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고로부터 상표권침해행위 중단은 물론 손해를 배상하기로 하는 내용의 성공적 합의를 이끌어 냈고, 우리 의뢰인은 상표권침해로 인한 피해를 배상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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