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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제품디자인 저작권에 관한 법률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홍보대행업체 A사(의뢰인)는 B사의 SN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때 전시회에 출품된 타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촬영하여 B사의 SNS에 업로드 할 경우 저작권법에 위배되는지 여부를 질의하였습니다.

본 법인은 타브랜드의 제품이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인지 여부를 판단한 뒤, 관련 판례를 통해 상세히 분석하여 이를 자문서로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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