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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부동산가압류 신청사건에서 승소하였습니다.

채권자(의뢰인)는 자사의 직원이었던 채무자가 무단 근무지 이탈, 인사시스템 조작, 골프장 회원권 사적 사용, 법인차량 유용, 법인카드 부적절한 사용 등의 행위와 더불어 취업규칙 및 임원선임계약을 위반함에 따라 채권자에게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여 본 법인에 대응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인은 채무자의 재산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가 필요하며, 채무자가 부동산을 제3자에게 빼돌릴 우려가 있다며 사전 집행 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본 법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가압류 인용 결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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