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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건강관리 플랫폼 기업이 수집한 익명 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을 검토하는 법률자문을 수행했습니다.

 

A(의뢰인)는 오픈 예정인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의 이용자가 탈퇴한 이후 서비스 개선을 위해 축적된 데이터를 익명화하여 보유·활용하는 것이 현행법상 적법한 것인지 등에 대한 법률검토 및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인은 개인정보보호법 조항을 바탕으로 해당 데이터의 개인정보 해당 여부를 검토하여 익명화 데이터의 보유 및 활용의 적법성을 판단함은 물론, 데이터의 적법한 수집 및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A사에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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