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고객사는 모빌리티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장래 구독료 채권 담보 설정 가능성, 담보등기 시 채권 발생 시기 지정 방식, 미래 고객 채권 포함 여부 등 동산·채권 담보등기 관련 법적 쟁점에 대해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동산·채권의 담보등기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 하위 규정을 중심으로 장래채권 담보 설정이 가능한 범위와 채권 특정 방법에 대해 검토하였습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채권의 발생 연월일을 특정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일정한 기간이나 종기를 기준으로 채권 발생 시기를 특정하는 방식도 허용될 수 있으며 담보권 설정일부터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하는 채권이나 피담보채무가 변제될 때까지 발생하는 채권과 같이 기간 또는 조건을 기준으로 장래채권을 특정하는 방식도 실무상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동산채권담보법에 따른 담보등기의 대항력 범위에 대해서도 검토하여 담보등기 자체로 일정 범위의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은 인정될 수 있으나 채권담보권의 실질적인 행사 과정에서는 제3채무자에 대한 통지 또는 승낙과 같은 민법상 절차가 여전히 문제될 수 있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실제 금융 거래 구조에서는 담보등기와 함께 채권양도 통지 등 보완적 절차를 병행하는 방식이 실무적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안내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본 자문을 통해 고객사가 모빌리티 구독 서비스의 장래채권을 활용한 담보 구조를 법적으로 안정적으로 설계하고 금융기관과의 자금 조달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최근 유사 업무사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