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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아웃도어 기업에 제기된 상표권침해금지 소송에서 손해배상액을 크게 감액하며 승소했습니다.

피고(의뢰인)는 아웃도어 브랜드 기업으로, 발음이 유사한 상표의 권리자인 원고로부터 상표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함에 따라 본 법인에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원고가 주장하는 손해배상액의 산정 기간 및 범위가 실제보다 과도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며, 원고가 피고에 대해 주장하는 손해배상액 중 극히 일부만이 인정되어야 함을 적극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본 법인의 주장을 인정하여 원고가 청구한 금액 중 1/13 수준의 손해액만을 인정하는 판결을 하였고, 우리 의뢰인은 손해배상에 따른 손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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