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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병행수입 제품에 대한 상표권침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피고(의뢰인)는 병행수입 제품을 판매하였고, 국내 상표권자인 원고로부터 수천만원에 달하는 상표권침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습니다. 이에 피고는 본 법인에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병행수입에 대한 상표권침해가 인정될 수 없다는 점은 물론, 원고의 청구 금액 또한 과도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며, 원고의 청구가 기각되어야함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원고는 이에 합의를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의뢰인을 대리한 합의 절차를 통해 손해배상액을 원고 청구 금액의 5% 미만의 수준으로 크게 감액하는데 성공하였고, 우리 의뢰인은 손해배상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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