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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사문서위조 혐의 형사사건서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 승소했습니다.

피의자(의뢰인)는 화장품 업체 대표로 고소인과의 거래계약서를 위조하여 작성·행사하였다는 이유로 사문서위조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본 법인은 피의자와 고소인이 주고받은 대화내용 등을 바탕으로 상호거래계약서 체결이 의사가 있었다는 점과 고소인이 직접 거래계약서를 확인·날인하였다는 점을 입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피의자에 대한 사문서위조 혐의가 부당함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은 본 법무법인의 주장을 인정하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우리 의뢰인은 사문서위조로 인한 형사처벌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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