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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명예훼손 행위 및 업무방해 행위에 대한 형사고소 사건에서 벌금형 약식명령 처분을 이끌어 전부 승소했습니다.

고소인(의뢰인)은 피고인이 온라인 메신저 등을 통해 고소인의 업무 행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여 피해를 입음에 따라 본 법인에 대응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의뢰인을 대리하여 피고인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 및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 고소하며, 피고인이 메신저 등에 적시한 내용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는 점과 피고인에게 의뢰인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는 점, 피고인의 행위가 형법상 업무방해 행위에 해당함을 입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본 법인의 주장을 인정하여 피고인에 수백 만원의 벌금형을 부과하는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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