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법무법인 민후는 웹개발사의 회원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원고(의뢰인)는 A사에 웹쇼핑몰 시스템을 개발·제공하였으며, 해당 쇼핑몰의 회원인 피고1이 시스템의 오류를 이용하여 자신이 근무하던 가맹점을 위해 수천만 원의 포인트를 적립·사용하여 원고에게 피해를 입혔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고1이 저지른 불법행위의 고의성과 원고의 손해를 산정하여 청구하는 한편, 피고1의 사용자인 피고2에게는 사용자책임이 있으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 의무 역시 존재함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본 법무법인의 주장에 따라 피고1은 물론 피고2에게도 우리가 청구한 손해배상액을 공동하여 지급하라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최근 유사 업무사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