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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로 기소된 피고인을 변호해 형량을 크게 낮췄습니다.

피고인은 암호화폐 발행·투자업을 영위하던 중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로 기소되었습니다. 본 법인은 피고인이 암호화폐 발행과 관련된 기술을 완성시켰다는 점, 다만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참작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피고인은 허위·과장 광고를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과 합의를 보며 피해 변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당초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구형하였으나 재판부는 이를 크게 줄여 판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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