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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교환사채 인수계약서 검토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의뢰인(A사)은 국내 유명 SW개발사로 표준 교환사채 인수계약서에 대한 법률검토를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계약서 초안을 검토한 뒤, 연체이율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금융위원회의 고시 등에 따라 보다 적절한 이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발행회사의 손해배상 범위가 지나치게 넓게 설정되어 있어 이를 조정하고, 의무범위의 확정이 곤란한 조항들을 지적하고 이를 수정·삭제하는 등 법률검토를 거친 계약서를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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