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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온라인 쇼핑몰 업체의 도메인분쟁 조정사건에서 승소하였습니다. A사는 자사의 브랜드 상표를 도메인으로 등록하여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쟁사를 확인한 뒤, 본 법무법인에 도메인분쟁 해결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B사가 보유한 도메인의 부정한 목적의 사용과 B사가 해당 도메인을 사용할 어떠한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입증하여 WIPO(세계지적재산권기구)로부터 도메인 이전 결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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