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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광고문구가 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법률자문을 하였습니다.

동영상강의 및 교재 등을 제공하는 A사는 출판 예정인 교육교재에 ‘무료 강의’라는 용어를 넣은 두 종류의 광고 문구를 표기하고자 하였고, 관련 문구의 적법성에 대해 법률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우선 ‘무료 강의’가 실제로 어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지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표시광고법 및 과장광고에 대해 판시한 대법원 판례를 조사·검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A사의 제1광고 문구는 거짓광고, 제2광고 문구는 과장광고에 해당할 소지가 있음을 알리고, 이대로 진행할 경우 시정명령 또는 과징금 부과 가능성이 있음을 설명하였으며, 광고문구의 수정을 권고하는 법률자문서를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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