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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고소인을 대리한 저작권법위반 혐의 형사고소 사건서 성공적인 합의를 이끌어 승소했습니다.

고소인(의뢰인)은 피고소인과의 동업 논의 과정에서 창작한 로고를 피고소인이 동업 관계가 성립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무단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본 법인에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고소인을 저작권법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하며, 이 사건 로고가 고소인이 창작한 저작물에 해당한다는 점과 피고소인에게 해당 로고를 사용할 권한이 없음을 입증하며, 피고소인의 처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이에 피고소인은 본 법인에 합의를 요청했습니다.

민후는 고소인을 대리한 합의 절차에서 피고소인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액 및 합의금을 지급받기로 하는 성공적인 합의를 이끌어 승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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