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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 형사고소 사건서 전부 승소했습니다.

피고소인(의뢰인)은 고소인들이 자신의 영업을 모방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SNS상에 모방 사실을 알리는 게시물을 게재하였습니다. 고소인들은 피고소인의 행위가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피고소인을 형사고소하였고, 이에 피고소인은 본 법인에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고소인의 게시물이 비방의 목적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점과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며, 피고소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할 수 없음을 적극 항변했습니다.

수사기관은 본 법인의 주장을 인정하며, 피고소인에 대한 불송치 처분을 내렸고, 우리 의뢰인은 혐의로 인한 형사상 책임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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