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업무방해에 따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의 소취하를 이끌어내고 승소했습니다.
피고(의뢰인)는 동종업체인 원고로부터 특정제품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원고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피고가 유포한 사실의 내용을 조사·검토하여 해당 내용이 원고회사를 폄훼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 피고의 행위가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 및 손해배상액의 과도함을 입증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의 적극적인 방어를 통해 원고로부터 소취하를 이끌어냈으며, 우리 의뢰인은 어떠한 손해도 배상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 수행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