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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상표권침해금지 소송서 원고를 대리하여 화해권고결정을 이끌어내 승소하였습니다.

상표권자인 원고(의뢰인)는 피고가 원고의 상표와 동일·유사한 상표를 동일한 지정상품에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메인 이름을 등록하여 쇼핑몰에 활용 중인 것을 파악하고 대응코자 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원고를 대리하여 피고가 온라인 쇼핑몰과 SNS, 상품 포장 등에 원고의 상표를 사용했음을 구체적인 증거를 들어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표사용 금지 및 상품의 폐기, 도메인 이름의 등록말소 등을 청구하는 상표권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본 법인은 적극적인 주장을 통해 재판부로부터 피고의 상표 사용 금지 및 상표를 사용한 상품의 폐기, 도메인의 말소 등을 결정하는 화해권고결정을 받아 승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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