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매니지먼트 계약 불이행에 관한 약정금반환소송에서 원고를 대리해 승소하였습니다.

원고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이며, 피고 역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피고는 중국냐에 있는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국에 한국의 BJ들을 진출시켜 매니징 하는 비즈니스를 영위중인데, 이를 위해 원고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은 피고가 얻은 방송수익의 일정 비율에 대한 금원을 원고에게 지급한다는 것이 골자였습니다.

원고는 피고와의 계약에 따라 인터넷방송을 시작했고, 피고로부터 방송수익을 분배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피고는 방송수익을 정산해주지 않았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원고의 대리인으로 원고가 받아야 할 미정산 방송수익을 정산해 지급을 청구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민후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미정산 방송수익을 모두 지급하라는 조정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