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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보험회사의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승소하였습니다.


피고는 인테리어 회사로 A씨 점포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였으나 이후 해당 점포의 수도관 문제로 인해 수침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A씨는 보험사로부터 점포 수침피해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보험금을 지급한 KB손해보험(원고)은 피고에게 본 사건의 원인 제공을 했다고 주장하며 구상금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본 법무법인은 피고의 대리인으로서 피고의 과실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함으로써 원고의 청구를 기각시켰습니다.

 

해당 사례의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