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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상표 사용 로열티에 대한 법률자문을 하였습니다.

 

공제회인 A회는 자사의 브랜드 라이선스 가이드라인에 따라 CI를 제3자가 사용할 경우 로열티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한편 A회는 회원들의 후생복리를 위해 B요식업체(이하 ‘B’업체)와 사용계약을 체결하였으며, B요식업체는 A회의 C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B업체가 A회의 CI를 사용하는 행위가 제3자의 CI 사용행위로 볼 수 있는지, 로열티 수령의 의무 등에 관한 자문을 구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우선 A회의 위 가이드라인을 다시 한 번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B업체와 체결한 계약을 검토하였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B업체의 CI 사용행위에 대한 법리적 해석을 함으로써 로열티 수령을 해야 하는지 여부, 기타 다른 혜택으로 전환가능한지 여부 등 상표 사용에 따른 로열티 지급과 관련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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