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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서울의 대형상가관리단(의뢰인)이 공유하고 있는 토지를 분할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법률자문을 했습니다.

 

의뢰인은 서울 모처에 위치한 대형상가를 관리하는 단체입니다. 의뢰인은 대형상가와 인접한 아파트와 토지를 공유하고 있었는데, 이를 분할하고자 공유토지분할신청을 했으나 주무부처에서는 이를 반려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은 합법적으로 공유토지를 분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며 본 법인에 자문을 구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의뢰인이 관리하는 건물이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의 적용을 받는 토지임을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주무부처에 유권해석을 신청하는 한편, 의뢰인이 공유토지를 분할할 수 있는 다른 방안 등에 대해 법률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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