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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네이버 잔자결제대행 계약서 법률자문을 하였습니다.

글로벌 선글라스 및 렌즈 브랜드인 A사는 NHN과 소비자가 A사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네이버를 통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전자결제대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관련 국영문 계약서 검토를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해당 계약서와 NHN의 관련 규정과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계약상 의무 불이행의 범위가 포괄적인 점, 우대 수수료의 적용대상 여부, 지급보류나 보증금 증액의 부당성, 부가가치세 환급을 위한 조항이 빠져있는 점 등 여러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수정·보완하였습니다.

또한 해외발행 신용카드 결제에 대한 부속약정서 또한 검토하여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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