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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가전제품 생산 전문기업 A사의 영문 상품 라이선스 사용권 계약서 법률검토 자문을 수행했습니다.

 

A사는 과거 B사와 상표 사용 계약 체결한 사실이 있으나 상당한 기간이 경과했고, 그 사이에 양사 모두 사명을 변경했으므로 변경된 사명을 반영한 새로운 영문 계약서를 작성하고자 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기존 국문 계약서를 바탕으로 영문 계약서를 작성하되, 예외 조항이 있을 경우 어떻게 처리할지를 명문화했습니다. 또한 이 계약의 핵심인 A사가 B사의 상표를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도 명확히 정리하고 A사에게 불리한 점이 없도록 문구를 수정하여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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