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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는 악성 댓글 법적 대응방안에 대한 법률자문을 하였습니다.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A사는 콘텐츠를 구매한 고객이 서비스에 불만을 표시하며, A사가 운영하는 블로그 등 각종 SNS에 악성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A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고객이 요청한 바대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연락을 취하였으나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아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어 본 법무법인에 법률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고객이 남긴 악성댓글 약 30여개를 분석하고,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 악성댓글과 관련한 판례들을 조사·검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죄, 형법 상 업무방해죄가 성립하는지 검토하여 적절한 대응 방법에 대해 법률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A사가 해당 댓글을 삭제하는 행위가 전자상거래법 상 기만적 방법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뒤, 기만적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댓글 삭제 방법에 대해 상세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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