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ICO업체의 주주간계약서 및 신주인수계약서 검토 법률자문을 수행했습니다.
ICO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A사는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위해 주주간계약서를 작성하고, 기존 주주들에게 신주인수선택권을 부여하고자 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A사 주주의 지분율을 살핀 뒤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교착상태 해소를 위한 조항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이를 주주간계약서에 추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주주간 교착상태에 돌입하면 의결권이 충돌함에 따라 의사결정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신주인수계약서에는 회사가 인수인에게 서류 및 자료를 공개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 해당 내용을 신설 조항으로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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