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026년 4월 30일 배포한 보도자료 「실시간 감시와 AI 기반 분석으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정조준」은, 최근 지능화·복잡화되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거래에 대응하기 위하여 금융감독원이 AI 기반 조사·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국내외 거래소의 공개 API를 활용하여 가격·호가·체결정보·시장경보 등을 실시간 수집·분석하는 모니터링 시스템(ORBIT)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시세조종 혐의계정 및 연계 계정군을 자동 식별하는 매매분석 플랫폼(VISTA)의 주요 기능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기존 조사 방식이 대규모 거래 데이터와 온체인 자금 흐름 분석 등으로 인해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었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 감시 체계와 AI 기반 혐의군 자동적출 기능을 자체 개발하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 보도자료에서는 국내 5개 원화거래소와 해외 주요 거래소 데이터를 통합하여 이상거래를 실시간 탐지하고, UMAP·HDBSCAN 알고리즘을 활용해 연계 계정 및 차명 의심 계정을 자동 분석하는 기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향후 LLM 기반 텍스트 분석, 온체인·자금흐름 추적 기능 등 AI 기반 분석 체계를 추가 고도화하여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탐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가상자산·핀테크·AI·디지털자산 분야의 정책 및 규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 종사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공기관 자료와 최신 제도 흐름을 함께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 본 자료는 금융감독원 공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공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