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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변호사는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에서 주관한 개인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마스터 과정(기본·심화)’에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강사로 참여해 전 과정 조기 마감이라는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쳤습니다.

 

이번 교육은 613일 서울 교대 법률신문 교육센터에서 열렸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과정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김경환 변호사는 국내 대표적인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로서 심화 과정의 핵심 강사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AI 기반 개인정보 자동처리, 영상정보 처리 기준, 국외 이전 및 글로벌 데이터 규제(GDPR, CBPR ) 등 복잡하고 고난도의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하며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습니다.

 

정책 자문 및 소송 실무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략을 제시한 점도 수강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KAPP는 이번 과정을 단순한 법령 해설을 넘는 고도화된 실무 전략 교육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교육의 성과와 의의는 <테크월드><보안뉴스> 등 주요 IT·보안 전문 매체를 통해서도 보도되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개인정보전문가협회는 향후 산업별 특화 과정과 지역 순회형 교육으로 실무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또한 기업과 기관이 급변하는 개인정보 규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자문과 교육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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