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 현수진 변호사가 6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한국정보법학회 2025 하계 정기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여해 AI와 데이터 시대의 법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융합 시대의 공공 거버넌스와 법제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지식재산 등 디지털 이슈 전반에 대한 정책적·법제도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1세션에서 ‘AI, 데이터 거버넌스와 법제 개선 사항’을 주제로 현수진 변호사는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한편, 2세션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국회입법조사처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종합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현수진 변호사는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규제, AI 관련 법제에 정통한 전문가로 활동중이며, 현재 법무법인 민후에서 관련 분야 자문과 정책 제안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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