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법무법인 민후는 20176, 현대BS&C가 설립한 현대페이의 가상화폐 현대DAC(H-DAC)의 비즈니스에 대한 법률자문을 수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현대BS&C, 핀테크 전문기업 현대페이설립

*현대BS&C, 블록체인 기반 '현대페이' 설립

 

 

현대BS&C는 지난해 12월 블록체인 기반 핀체크업체인 더블체인과 사업제휴를 맺고 핀테크 사업에 뛰어든 바 있습니다. 이후 양사는 가상화폐 현대DAC(Hyundai Digital Asset Currency)을 공동 개발중에 있으며, 지난 3월과 5월에 기술세미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관련 기사>

*더블체인, 일본에 가상화폐수단 현대DAC’ 알려

 

 

현대DAC 사전판매 이벤트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현대BS&C 및 현대페이는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가상화폐 및 핀테크 사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

*현대BS&C,기술 세미나 개최차세대 암호화 가상화폐 플랫폼 발표

 

법무법인 민후는 현대페이의 법률자문사로 가상화폐 플랫폼 비즈니스, 현대DAC(H-DAC)의 론칭 등 법률리스크를 비롯한 사업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심도깊고 정확한 자문을 수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