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전문은 이데일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PREV 김선하 변호사, 이데일리에 ‘매크로 프로그램의 위법성’ 주제로 지식공유 NEXT [Legal Issue] 경품행사시 개인정보 수집동의와 제3자제공 동의의 적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