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오는 10월 18일에 열리는 한국정보처리학회 워크샵에 참여해 ‘맞춤형 광고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정보처리학회가 주최하고 AI 시스템 연구회와 데이터 프라이버시 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집니다.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분야에서의 법적 자문과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광고에서의 개인정보 활용 문제와 안전한 보호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이에 대하여, “디지털 시대에 맞춤형 광고와 같은 기술 발전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는 매우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실질적인 법적 전략과 대응책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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