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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선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회 개인정보보호의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의날은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하여 2021년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최주선 변호사는 제4회 개인정보보호의날 행사에서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법·제도에 기여한 점과 개인정보 침해 사례에 대한 다수의 법률 검토 및 자문, 개인정보 침해사고 관련 소송의 대리인으로써 법적 대응에 힘쓰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

 

최주선 변호사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