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법률전문 미디어 아시안리걸비즈니스(Asian Legal Business)가 주최한 ALB Korea Law Awards 2023에서 ‘올해의 부띠크 로펌’, ‘올해의 지식재산권 로펌, 올해의 TMT(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로펌’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습니다.
톰슨로이터 자회사인 아시안리걸비즈니스는 매년 ALB Korea Law Awards를 개최하여 각 부문별 올해의 로펌을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IT/신기술, IP/지식재산권, 개인정보 등 분야에서의 강점을 인정받아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올해의 부띠크 로펌’의 자리에 올랐으며, 그 외에도 올해의 지식재산권 로펌 파이널리스트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민후는 개인정보, AI 등 신기술 분야는 물론, 특허·상표·저작권·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사건 수행을 통해 그 전문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야놀자-여기어때 크롤링 분쟁, 핑크퐁 상어가족 저작권침해 분쟁, 메타-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간 과징금 처분 취소 소송 등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겨왔습니다.
법무법인 민후는 ALB Korea Law Awards 2023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부띠크 로펌’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이와 더불어 ‘올해의 지식재산권 로펌’, ‘올해의 TMT 로펌’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김앤장, 광장, 율촌 등 대형 로펌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