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개인정보호보의날 행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제정 10주년을 맞은 2021년 9월 30일을 ‘개인정보보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념행사는 메타버스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한 사회 각층의 구성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법무법인 민후 최주선 변호사는 제1회 개인정보보호의날 행사에서 개인정보보호 관련 연구과제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주선 변호사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 및 수상 기사 전문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