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2018년 8월 30일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자문위원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 1월 가상통화제도 연구 및 블록체인 기술의 금융권 활용 등을 위해 학계·연구기관·블록체인 업계 전문가 등이 포함된 외부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것이란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블록체인 기술이 태동할 시기부터 관련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을 통해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적법성과 법적 이슈 등을 소개해왔습니다.
특히 2018년 5월 발표된 블록체인산업진흥기본법(안) 제정안 마련에 기여하는 등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자문위원단 자문위원 위촉으로 블록체인과 관련된 합리적인 정책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