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의 3대 키워드인 지능, 융합, 연결을 데이터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지능 : 데이터를 통한 지능화, 데이터에 의한 의사결정’, ‘융합 : 데이터의 융합’, ‘연결 : 데이터가 흐르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후의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IT조선에 연재 중인 IT on IP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의 필수 전제 조건은 ‘큰 데이터’라고 말합니다.
큰 데이터는 ‘데이터 공유’를 통해 이뤄낼 수 있고,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이로써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인데요.
특히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의 데이터 공유 현황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데이터 공유 현황의 문제점 대해 살펴봅니다.
‘데이터 공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