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 7. 26. 수
*국회 ‘빅데이터와 우리의 삶’ 토론회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7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빅데이터와 우리의 삶’ 토론회에서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이 도입된 2011년과 지금은 시대적·사회적 상황이 많이 변했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로 인해 기술적 상황은 급변했다”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이 시대에 맞는 입법적 모색을 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과 EU GDPR, 일본 개인정보보호법의 빅데이터 조항을 상호 비교하며 우리 입법의 개선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법무법인 민후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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