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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활용분야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데이터 활용도는 낮기만 한데요. 이는 사회적으로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약하고 국가적으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이 부재했다는 점에서 찾아야 한다고 김경환 변호사는 말합니다.

 

김경환 변호사는 IT조선에 기고 중인 [IT on IP]를 통해 개인정보에만 매달리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꼬집고,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제3의 방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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