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민후는 인터넷 경제신문 이데일리에 「민후의 기·꼭·법」 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민후의 기·꼭·법」 은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와 변리사들이 '기업이 꼭 알아야 할 법률정보'를 연재하는 꼭지입니다. 지난 6월 17일 김선하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의 '영업비밀, 어디까지로 봐야하나요'를 시작으로 격주마다 연재할 계획입니다.
「민후의 기·꼭·법」 은 단순히 기업법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기업이 경험할 수 있는 IT컴플라이언스 이슈, 특허·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이슈, 기업의 핵심가치인 영업비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